손흥민의 LA FC,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베이가 영입 추진…104골·50도움의 ‘클러치 해결사’
손흥민의 LA FC,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베이가 영입 추진…104골·50도움의 ‘클러치 해결사’
손흥민이 뛰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FC(LA FC)에 새로운 공격 조력자가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이자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라파엘 베이가입니다.
미국 현지 매체 테히토리우 MLS는 LA FC가 베이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초기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이가는 현재 소속팀 파우메이라스에서 주전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을 모색 중입니다.
베이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브라질 1부 리그 통산 356경기 출전
- 104골·50도움이라는 압도적 공격 포인트
- 세리이 A 우승 2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회 등 풍부한 우승 경험
- 프리킥·코너킥까지 맡는 세트피스 전문 키커
그는 창의적인 패스와 강력한 슈팅, 그리고 경기 후반 ‘한 방’을 터뜨리는 클러치 능력까지 갖춘 선수입니다. 중원에서 공격을 풀어내는 연계 능력도 뛰어나 손흥민·드니 부앙가와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LA FC의 계획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LA FC는 공격진 보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서 영입을 시도했던 FC 댈러스가 베이가를 데려오지 못하자, LA FC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현재 협상은 이적료 규모를 파악하는 단계이며, 파우메이라스는 약 1,000만 달러(한화 약 138억 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영입이 성사된다면, LA FC는 서부 컨퍼런스 우승 경쟁에서 더 강력한 전력을 갖추게 됩니다.
베이가의 커리어 한눈에 보기
팀 | 경기 | 골 | 도움 |
---|---|---|---|
코리치바 | 24 | 3 | 3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 48 | 10 | 8 |
파우메이라스 | 356 | 104 | 50 |
베이가는 2023년 3월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비록 최근에는 대표팀과 거리가 있지만, 여전히 리그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베이가의 조합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LA FC의 공격 스타일을 한층 다양하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벌써부터 “이 조합이면 MLS 우승 가능”이라며 기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손흥민과 베이가의 조합을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